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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dering Trajectory
오랫동안 오디오테크니카의 ATH-M50을 사용해왔다. 헤드밴드가 벗겨져 지져분하다는 것만 빼면 여전히 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있고 임피던스가 낮아 아무 기기에나 연결해도 음악듣는데 문제가 없어서 좋다.그런데 최근 들어 다른 성향의 헤드폰, 특히 오픈형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벼르다가 며칠전 베이터다이나믹의 DT990을 주문했다. 이 제품은 32, 250, 600옴 이렇게 세가지 임피던스를 갖는 모델이 나오는데 이 중 250옴 모델을 구입했다.물론 외국 포럼과 유튜브 리뷰 영상 등을 통해 확인해보고 산 것이기는 하지만, 헤드폰을 앰프에 물려 들어보기 전까지 불안했던게 바로 헤드폰의 임피던스였다. 내가 가진 헤드폰 앰프는 Fiio 사의 Q1이라는 모델인데 이 제품의 권장 헤드폰 임..
난 리눅스 데스탑 환경으로 KDE를 사용한다. KDE의 기본 터미널 에뮬레이터는 콘솔(konsole)이다. 콘솔 역시 현대적인(?) 터미널 에뮬레이터답게 탭기능이 있다.작업을 하다보면 탭을 여러개 띄우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탭 사이를 클릭을 해서 옮겨다니는 일은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그래서 나는 Alt와 함께 숫자를 누르면 특정 탭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단축키를 지정해서 사용한다.단축키를 지정하려면 다음과 같은 경로를 통해 콘솔의 단축키 설정창을 연다.상단 매뉴의 설정 --> 단축키 설정열린 창에서 위 스크린 샷에 보이는 것처럼 "탭 X(으)로 바꾸기" 동작을 찾아 단축키를 설정하면 원하는 탭으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Alt+1부터 Alt+0까지 10개의 단축키를 지정해 둔 것을 볼 수 있다...
변수 선언 Go의 기본적인 변수 선언 방법은 다음과 같다. var v int Go에서는 변수를 선언할 떄 초기화 하지 않으면 각 타입별 기본값으로 초기화된다. int와 같은 숫자를 표현하는 타입은 0이 기본값이다. 따라서 위와 같이 선언을하고 나면 v의 값은 0이 된다. 원하는 값으로 변수를 초기화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면 된다. var v int = 7 또는 var v = int(7) 이렇게 해도 된다. 단축형 선언 그리고 Go에는 변수를 선언하는 다른 방법이 하나 있으니 바로 단축형 변수 선언이다. 다음과 같이 ":="를 이용해서 단축형 선언을 할 수 있다. v := 7 타이핑을 적게 한다는 것은 반길 일이다. 단축형 선언에는 독특한 특성이 하나 있는데 바로 변수 재선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래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