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emacs
- 체리적축저소음
- md600alpha
- 건프라
- Reflection
- 스플릿키보드
- nil
- Go
- Go 언어
- 고양이책
- mistel md600 alpha
- 리플렉션
- driverless
- Golang
- 벤치마크
- 터미널
- Griffiths
- 바로코
- 키보드
- 엘리스배열
- 양자역학
- mf642cdw
- 이맥스
- mopria
- 프라파손
- 패널라인
- 음각몰드
- 다이어트
- magicsculpt
- go언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책/물리 (1)
Meandering Trajectory
충동 구매
지난 달 중순 즈음에 서울에서 모임이 있었다. 마침 약속 장소가 교보문고 근처라서 교보 문고에 들렀다.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 책이 내 손에 들려 있었다. (Griffiths의 전자기학 책은 명저라는게 익히 알려져 있는데 이 책도 훌륭하다는 소문을 들었던 터였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앞뒤 표지에 각각 살아있는 고양이와 죽어있는 고양이가 그려져 있다) 내가 이전에 본 모든 양자역학 책은 그 탄생의 배경이 된 과학적 발견을 설명하는 것으로 첫장을 시작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거 없다. 그냥 1장 첫페이지가 바로 슈뢰딩거 방정식이다. 구입한지 이제 30일 즈음 지났고 3장 말미를 읽고 있다. 이론에 있어서 미묘한 부분들에 대해 충분히 다루려고 노력한 저자의 ..
책/물리
2024. 3. 17.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