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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영화 (1)
Meandering Trajectory
<라스트 오브 어스>와 <로건>
주의: 게임 와 영화 에 대한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으니 약간이라도 스포일러가 염려되는 분들은 읽지 마시길 권합니다.한때 영화를 많이 보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그 회수가 줄고 지난해까지는 근 몇년간 본 영화가 10편이 채 안 되지 싶다. 여가 시간에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것을 그만 두고 게임을 하게 된 것이 그렇게 된 원인이다.난 매우 늦은 나이에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내게 비디오 게임은 그저 여가 시간을 때우는 놀이에 불과했다. 게임을 하지 않던 때에는 게임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보면 비웃던 사람이었으니 게임이 단순한 놀이 이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이제 나는 게임이 영화처럼 예술적 의미를 전달하는 매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
2017. 10. 15.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