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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dering Trajectory
우물안 개구리와 자바스크립트
코딩으로 먹고 살기 시작한 이후로 난 항상 시스템 프로그래머였다.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언어는 C 뿐이고 Emacs와 Vim으로 코딩을 했다. 디버깅은 gdb나 dbx를 이용했고 빌드에는 Make나 Jam을 이용해왔다. 내가 이런 도구들을 이용해 buffer cache나 IO 관련 버그를 디버깅하며 허우적데는 동안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했다. 가장 큰 사건은 자바스크립트의 폭발적인 발전이 아닐까. 내가 자바 스크립트에 대해 처음 알았을 때만 해도 여러 문제들 때문에 이 언어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고는 했었다. 그러나 AJAX가 끝내주는니 어쩌느니 하는 말이 나오더니... 크롬 V8 JavaScript Engine이 나오면서 실행 성능이 진일보했다는 말이 들려왔다. 최근에는 Node.js가 나오면서 자바..
컴퓨터
2017. 6. 30. 17:42